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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시간으로 30분 정도면 에이미의 생일이 끝난다
에이미 생일상은 중국팬들이 다 차린듯...그 행동력과 화력이 대단하긴 함
난 그냥 생각난김에 좋아하나 적당한 카데고리가 없어 올리지 않았던 에이미 사진들을 모아 두서없이 올려본다. (중복도 있을듯..)
갠적으론 안웃을 때 차가운 느낌을 매우 좋아함
그낭 편한 모습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찍힌 것도 좋고.
밤에 집 근처서 팬한테 잡힌 ㅋㅋ
남편이 찍은 사진..
ㅋㅋㅋㅋㅋㅋㅋㅋㅋ
with 남의 개
with 남의 애
강아지 산책 시키는 ㅠㅠㅠ
사실 난 영락없는 주부 에쥼마도 넘흐 귀엽다...
후줄그레 할수록 몬가 애기같은 ㅠㅠㅠㅠ
아무래도 에이미를 루트로 먼저 접해서 그런지
때로는 부엌이나 집..같은 일상적인 배경과 모습이 더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.
에이미 아들은 에이미 판박이.(딸은 아빠 붕어빵)
지금은 이러케 점잖은 초딩으로 컸고 미래를 기대중인...ㅎ
성격도 엄마처럼 몬가 조용조용 얌전해 보이던데
어찌됐든 에이미 닮은 유전자가 또한명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
넘 기쁘고 정이 간다....
이건 아이스버킷 영상 찍을 때
두근두근 설레하는 에쥼마
설렘의 최후 ㅋㅋ
아장아장 퇴장한다 ㅋㅋㅋ
두 프로듀서의 비호를 받고 있는 여왕님 ㅋㅋ
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루트버젼과
에이미 버젼 ㅋㅋ
이중인격자 가트니....
참 이뿌고 기엽지만
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싸이코美....
그리고 수많은 촬영짤들이 있지만 유독 좋아하는 2개.
그냥 에이미가 춥고 피곤해보이는 모습인데
이게 이상하게 귀욥...
이건 2-16 호텔방씬을 조나가 디렉팅하는 모습인데
어쩌보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순간이랄까 ㅋㅋ
20대때 모습도 몇개.
10년 전
10년 후
또 에이미의 여러모습을 한번에 담은 분할짤? 같은걸 좋아함 ㅋ
에이미 스릉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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