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과 올해  에이미는  웨던사단 동료배우들과 웹시리즈 같은걸 하나씩 찍었었다.

 

올해는 콘맨이란  웹시리즈가 얼마전에 풀렸는데(유료로)

유출된 에이미 출연분량에 쇼킹한 모습들이 많았던것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미묘한 표정에서 느껴지겠지만

장르가 b급과 c급 감성을 넘나드는 sf코미디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밑 영상은  에이미 분량 중 유출된 일부 ㅋ

 

여기서 남주한테 집착하는 여자로 나오는데

 은근 쇼킹하기 때문에  에이미 팬들은

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.....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※ 주의

 

 

 

이미 영상 썸네일부터...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대사를  알아들으셨다면  좀 더 충격적일수도..?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에이미. 당신 정말 정체가 모죠...?

 

 

 

이걸 첨 봤을 때 

  평소의 해맑고 수줍은 모습이야말로 철저히 계산된 연기고

사실 이런 캐릭이 진짜 에이미 아냐? 하는 의심을 안할수 없던ㅋㅋ

 

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능청이 어디 숨어있다 튀어나오는건지

약간 소름인 것.. ; ㅋㅋ

 

 

아무튼  박력 쩌네 남편 부럽네 등등  참 여러가지 감상이 들었다. 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물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 저 영상이 참 좋읍니다.......;;;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도대체 이런 연기는  뭐라고 디렉션이 가는건지 ....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실 이번 콘맨 캐릭터가   충격적이긴 했는데

한편으론 또 맘에 드는게

 

일단 에이미가 비급 감성이랑 은근 잘어울리기도 하고

뭣보다 평소에  백조같은 사람이 어떤 선을 넘어가는 연기를  하는게

묘하게 짜릿짜릿한 것..

 

에이미 이 요오망한 아즘마 같으니~ 하면서 말이다 ㅋㅋ

 

 

Aㅏ..에이미 덕질은 하면할수록 웬지  변태가 되어가고 있는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+

 

  놀라셨을 지도 모를 분들을 위해  정화용으로 다른영상을 하나 더 준비해 보았다.

 

위에 에이미가 덮치는 남자가  돌하우스 같이 찍은 배우인데   작년에 찍은 웹단편도  다른 돌하우스 배우랑 찍은 것.

그  작품의  ng모음이다. 

 

자꾸 요상한 연기 시키니까 쑥스러워하는게 뽀인트ㅋ